HNF, <가나디> 일본 간다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6-03-09 14:00:29
Business News


도쿄 시부야109서 블랙&화이트 무드 팝업 오픈
캐릭터 IP 가나디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HNF는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이자 트렌드의 중심지인 시부야109 쇼핑몰 8층에서 가나디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가나디의 일본 진출을 기념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로 브랜드 정체성과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가나디 특유의 블랙&화이트 무드로 절제된 색감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도록 연출,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으로 캐릭터의 개성과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 일본 소비자들에게 가나디만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일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HNF는 한정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굿즈와 전시 요소를 조화시켜 방문객들이 가나디의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HNF IP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가나디를 일본에 처음 선보이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라며 “심플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공간과 한정 상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의미 있는 접점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가나디는 독창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감각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캐릭터 IP다. HNF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코리프렌즈>도 일본 상륙
독특한 색채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캐릭터 IP 포코리프렌즈도 일본 진출을 공식화했다. HNF는 2월 19일부터 사흘간 도쿄 오모타센도의 린다 갤러리에서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코리프렌즈의 일본 상륙을 알리는 첫 공개 행사로, 캐릭터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였다.

 

HNF는 포코리프렌즈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따뜻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꾸몄고 포토존을 비롯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상품 전시, 현장 한정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20일 저녁에는 포코리프렌즈의 창작자인 이슬로 작가가 즉석에서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지 팬과 사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코리프렌즈 론칭 이벤트는 HNF와 계약을 맺은 린다(LINDA)가 일본 공식 에이전트로서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다. HNF는 린다와 현지 사업 운영과 라이선스 전개, 협업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NF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포코리프렌즈의 감성과 메시지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일본에서도 포코리프렌즈의 따뜻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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