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홍콩국제라이선싱쇼, 라이선싱의 미래를 엿보다

캐릭터 / 최인영 기자 / 2026-04-16 11:00:42
Exhibition

 

홍콩국제라이선싱쇼 2026(Hong Kong International Licensing Show)이 4월 27일부터 사흘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캐릭터, 영화, 애니메이션,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예술, 패션, 스포츠, 뷰티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전시회다. 홍콩기프트&프리미엄페어, 홈 인스타일, 패션 인스타일, 홍콩국제인쇄 및 포장박람회, 디럭스 프린트팩 홍콩 등 5개 전시회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산업 분야의 라이선싱 기회를 발굴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330여 개 사가 참가해 600여 개의 브랜드와 IP를 선보였으며 2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올해는 예술,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600개 이상의 브랜드와 IP가 한자리에 모인다. 반다이남코, 도라에몽, 라인프렌즈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디자인 라이선싱 및 비즈니스(DLAB)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신진 기업 및 인재들이 독창적인 창의성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킬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아울러 ‘창의성을 연결하고 라이선싱의 힘을 깨우다(Connecting Creativity·Unlocking Licensing Power)’를 주제로 한 아시아라이선싱콘퍼런스(ALC)에서는 글로벌 라이선싱 트렌드와 스포츠 라이선싱, 버추얼 아이돌, 감정 경제(Emotional Economy) 등 라이선싱의 미래를 이끌 핵심 통찰을 공유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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