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몬스터 몬스터즈 초코볼>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몬스터즈 초코볼은 입안 가득 퍼지는 초콜릿 맛의 풍미가 정말 예술이 에요. 우유에 넣어도 초코볼의 바삭함이 오래도록 유지돼요. 차가운 우유에 넣으면 초콜릿 맛이 겉돌 수 있으니 따뜻한 우유를 추천해요.
김나영(블로거 플리아)
초콜릿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가 요즘 몬스터즈 초코볼에 푹 빠졌어요.
코코아 가루로 만든 초콜릿이어서 부드러우면서도 맛이 진합니다. 또 HACCP 인증을 거친 국산 제품이라 안심하고 줄 수 있어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씹히는 식감이 좋아 온 가족 간식이 됐어요. 요거트나 시리얼,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려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요. 한 입에 넣기도 좋은 크기여서 들고 다니며 먹기 편해요.
나유신(블로거 디자이너삐삐)
달콤한 초콜릿 맛과 바삭한 식감 때문에 아이가 좋아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 간식도 더 신경 써서 고르게 되는데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서 안심할 수 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우유와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박은미(블로거 문화쟁이)
두터운 초콜릿 속의 바삭한 크런키가 일품이에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우유나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할 만한 제품이에 요. 아이들이 달콤한 맛에 반해 또 사달라고 조르네요.
김경숙(블로거 율럽)
몬스터즈 초코볼은 시리얼과 함께 우유에 넣어 먹거나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전지분유를 넣어 맛이 진하고 바삭하며, 국산 쌀가 루와 오곡을 넣어서 그런지 식감도 좋아 자꾸만 손이 갑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기분까지 좋아져요.
이민정(블로거 오딜)
아이가 단 음식은 잘 못 먹는 편인데 몬스터즈 초코볼은 맛있다며 한봉지를 다 먹었어요. 코코아가루 때문인지 매우 부드럽고 진한 맛이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우유와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 케이크에 올려 먹으니 꿀맛이에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스위트몬스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가 더 흥미를 갖네요.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 맛이 나 기분이 좋아져요. 시리얼에 초코볼을 섞어 주니 아이가 맛있다면 한 그릇 더 먹겠다고 하네요.
이채은(블로거 이호야)
누구나 좋아하는 초코볼인데 귀여운 스위트몬스터 캐릭터 패키지가 더해져 더욱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안전 인증을 거친 국산 제품이어서 안심할 수 있고 3가지 종류별로 크기와 색상, 향이 달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아이가 유치원을 마치고 오는 길에 꼭 간식을 사달라고 하는데, 몬스 터즈 초코볼을 한 번 먹어보고 나서는 더 이상 다른 간식을 찾아요. 전지분유가 들어 있어 맛이 진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믿을수 있습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12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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