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캐릭터 - ‘대발이’와 함께 살아있는 공룡 탐험을!_브리즈엔터테인먼트

공룡 대발이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자. 브리즈 엔터테인먼트가 대발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콘텐츠 살아있는 공룡을 본격적으로 홍보하며 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눈에 쏙쏙 들어오던 고해상도 콘텐츠에 스토리가 가미돼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브리즈엔터테인먼트는 살아있는 공룡을 AR 서비스, 도서 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토리 강한 뉴 콘텐츠, 살아있는 공룡

브리즈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살아있는 공룡이 11월 7일 부터 Btv키즈 채널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대발이와 함께하는 살아있는 공룡은 에피소드당 5분 내외 분량, 총 20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공룡 대발이와 초록이, 루루가 차원의 문을 통해 공룡 세계로 모험을 떠나 다양한 공룡을 만나며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대발이 율동 동요와 비교했을 때 살아있는 공룡의 새로운 점은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라는 것이다. 매 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티라노사우루스부터 테리지노사우루스까지 각종 공룡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 우정을 통해 서로 돕고 이해하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애니메이션이다.

AR 콘텐츠로 더욱 실감 나게

현재 살아있는 공룡은 애니메이션은 물론 다채로운 분야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우선 ‘공룡 대발이 AR 살아있는 공룡’은 가족 역할놀이, 스티커 동화책 등 부모와 아이가 보다 생생한 독서 경험을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다. SK B tv 키즈 서비스 ‘살아있는 동화 3.0’을 통해 리얼 3D 이미지를 사용한 공룡과 아이의 실제 얼굴이 매핑된 캐릭터를 제공, 시각적으로 거대한 공룡의 크기를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해상도 동화책으로 만나요

살아있는 공룡 도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브리즈엔터테인먼트는 살아있는 공룡 도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동화책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동화책으로 출판하는 것이다. 특히 살아있는 공룡은 동화책 출판까지 고려한 고해상도 일러스트와 높은 퀄리티 3D 모델링으로 제작된 공룡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공정 없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출판과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교육전에 참가한 살아있는 공룡

한편 살아있는 공룡은 지난 11월 14부터 4일간 열린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많은 사람 들의 관심을 끌었다.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대발이 화석 발굴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