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소소하니, 크리에이터온돌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6-10-22 16:00:46
Rising Star


캐릭터를 간략히 소개해 달라

<소소하니>(sosoHoney)는 별것 아닌 하루도 자기 방식으로 기억하는 생활형 낭만주의자다. 평범한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작은 순간에도 마음을 기울인다. 조금은 소심하고 때로는 오지랖도 넓지만, 반려견 만두와 함께 먹고 걷고 쉬며 일상 속 웃음과 위로를 발견한다. 그렇게 하루하루의 달콤쌉쌀한 순간을 차곡차곡 모아 간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행복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오늘을 놓치지 않는 데서 시작한다고 느낀다. 앞만 보고 달려오던 어느 순간 반복되는 일상과 사람들에 지쳐 정작 지금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의 작은 행복을 챙기며 경직된 삶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고, 내 그림과 이야기가 쌓일수록 긍정의 마음도 함께 넓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소소하니>를 그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인스타그램과 OGQ 그라폴리오에서 일상툰과 상품으로 IP를 알리고 있다. 브랜드와 캐릭터를 연결하는 이너부스를 통해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구류와 액세서리 등도 제작해 일러스트 페어, 전시회, 소품숍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야기를 쌓고 오프라인에서는 만남을 이어가며 팬덤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보는 캐릭터에서 대화하는 캐릭터로 키우는 것이 다음 목표다. <소소하니>를 AI 챗봇으로 변주해 채팅에 익숙한 사람들의 일상 속 빈틈을 함께 채워 주는 친구 같은 캐릭터로 만들고 싶다. 가볍게 웃고 울며, 때로는 위로와 감동을 나누는 교감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굿즈와 IP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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