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후기_<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이거>

캐릭터 / / 2020-05-29 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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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5월호 품평 제품은 가이아의 옥토넛 문 열리는 자판기와 대원미디어의 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이거 제품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이거>




김서희(예랑이/블로거)

아이들이 직접 조립한 장난감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을 갖고 좋아해요.

움직이면서 변신까지 하니 더욱 매력적이에요. 조립하는 과정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완성하고 나면 그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김주희(희야/블로거)

남자아이들이라면 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이거를 정말 좋아하죠. 아이 혼자서 조립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서 아빠와 같이 했어요. 움직이면서 변신도 하니 아이뿐 아니라 아빠도 아주 좋아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김진헌(팅커벨/블로거)

아이가 혼자 조립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쉽게 부서지지 않아 가지고 놀기에도 아주 좋아요. 게다가 움직이면서 변신까지 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뭔가 뚝딱 만들어서 갖고 노는 데 관심 있는 남자아이들 이라면 좋아할 제품이에요.



박은미(문화쟁이/블로거)

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이거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조립하며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립하고 나면 작동완구가 돼 아들이 재미있게 갖고 놀았어요. 구성품도 개별 포장돼 있고 설명서도 쉽게 설명돼 있어 조립이 수월했어요.



신유리(꿀꿀꿀꿀이/블로거)

이 장난감은 아이 선물이라 쓰고 어른 장난감이라고 읽어도 좋을 만큼 모두가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조립식 모형 장난감이면서 움직임이 가능해요. 설명서나 박스에 있는 QR코드로 조립 설명 동영상을 볼 수있어요.



김나영(플리에/블로거)

스스로 조립하며 갖고 놀 수 있는 완구예요. 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 이거는 조립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실감 나는 보행 액션을 보여줍니다.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갖고 놀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박윤미(오레지봉봉/블로거)

조이드 와일드 비스트라이거는 조립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장난감이에요. 설명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진으로 돼있어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했어요. 조립 후에는 건전지를 넣고 갖고 놀 수 있어요.



최영란(해피라니/블로거)

아이가 차근차근 조립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돼 있어 아이 스스로 만드는 재미가 있었어요. 완성된 비스트라이거는 정말 멋지고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작동할 때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정교하게 움직여요.



하은지(오느래/블로거)

조립하기 어려운 부품 몇 개가 있어서 어른이 도와줘야 해요.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완성 후 움직인다는 것이에요. 배틀을 하는 완구라서 2개 이상 있으면 더욱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재미있었는지 시리즈를 다 모으고 싶다고 해요.



함정숙(오드리/블로거)

조이드 와일드 시리즈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조립형 완구입니다. 조립은 간단하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남자아이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딸아이도 동생 몰래 가져가서 신기한 듯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갈기를 뽐내며 걸어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황정란(개끄는언지/블로거)

조립 부품이 작아서 설명서를 보면서 하나씩 맞추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완성하고 나면 멋진 모습이 연출되는데 건전지를 넣으면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게 움직여서 아이들이 아주 즐거 워합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5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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