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해 포근함이 느껴지는 토끼 바니츄(bunnychuu)는 커다란 귀를 쫑긋거리며 다른 이의 이야기에 공감해 힐링을 선물한다.
입속에 넣으면 금세 녹아버리는 솜사탕처럼 마음에 닿자마자 달콤한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언제나 많은 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바니츄는 힘들지만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과 진정으로 공감하고 그들의 자존감을 토닥이며 다가오는 내일이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우니꼬코리아는 따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을 SNS에 올려 팔로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바니츄만의 세계관을 알려나가고 있다.
우니꼬코리아는 인스타그램, 네이버 OGQ마켓에 스티커를 출시한 데 이어 토끼해를 맞아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바니츄 IP를 라이선시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발포 프린팅 전문업체와 협업해 티셔츠와 에코백 등을 선보인 우니꼬코리아는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출시해 팬층을 형성해나갈 계획이다.
우니꼬코리아 측은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캐릭터지만 디지털 세상에서 따뜻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바니츄의 작은 걸음이 모두에게 사랑받아 큰 행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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