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손잡고 마블·스타워즈 등 글로벌 인기 IP를 세로 스크롤 형태의 웹툰으로 선보인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100여 편에 달하는 시리즈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 웹툰(WEBTOON)의 영어 앱 내에 신설하는 디즈니 전용관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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