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화(블로거 온리유)
유삐별에 살고 있는 유삐, 코니, 핑키, 리리들과 함께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는 데 필요한 누리과정 내용을 담았어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4∼7세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동화책이에요. 의사소통,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야기로 구성돼 매우 유익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페이지 수는 꽤 되지만 글밥이 적어 읽기 쉽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 영유아들에게 알맞은 책이에요. 캐릭터가 귀엽고 색감이 예뻐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해요.
배문홍(블로거(Homiedaddy)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보글보글 목욕놀이, 깔깔깔 색깔놀이 등 3권으로 구성됐어요. 그림의 색감이 따뜻하고 스티커도 들어 있어 꾸미기 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이혜진(블로거 착이귀깜진진)
요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여섯 살 아이가 천천히 읽기에 글밥이 적당하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강조돼 아이의 표현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장영혜(블로거 유니마밍)
누리과정의 자연탐구, 신체운동 등을 유도하는 책이에요. 미취학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의성어, 의태어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내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색감과 글밥, 책 부피가 네 살 여아가 보기에 딱 알맞아요. 글밥이나 내용이 과하거나 어렵지 않아 아이가 한두 번 듣거나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유추해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의성어, 의태어로 글에 리듬감을 줘 아이들이 집중하기 좋아요.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에서 율동동요로도 만날 수 있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색감이 알록달록하고 그림체도 무척 귀여워요. 아이가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좋아요. 글이 많지 않아 더 집중해 보는 것 같아요.
최연우(블로거 나두팜)
아이들이 읽기에 분량이 적당해요. 자연탐구, 올바른 생활습관, 예술감각 등 누리과정과 관련된 내용들이 들어 있어 입체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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