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표 캐릭터 해치 탄생 1주년을 맞아 5월 1일부터 6일까지 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 해치 1주년 팬파티에 총 4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팬파티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한 팬미팅과 서울광장 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시는 5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테마로 한 정원을 조성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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