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유의 엉뚱한 표정과 B급 감성으로 사랑받는 빤쮸토끼가 이번에는 사탕 공장 직원으로 변신해 달콤한 기운을 선사했다.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캔디 빤쮸!(Candy Panichu)’는 사탕 공장 콘셉트를 반영한 빤쮸토끼의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만끽해 보는 자리였다.

핑크색과 알록달록한 캔디색이 어우러진 팝아트 스타일의 아트워크가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콘셉트에 맞춰 화사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다양한 굿즈는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사탕 주머니를 들고 있거나 사탕 옷을 입은 모습, 사탕 방울을 단 한정판 인형을 비롯해 공장 직원 명찰 아크릴 키링, 사탕 더미 속에 파묻혀 일하는 빤쮸토끼 모습을 담은 아크릴 스탠드,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아트워크를 입힌 풀오버 후드티와 티셔츠가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또 빤쮸토끼 특유의 표정을 극대화한 얼굴 쿠션, 사탕 일러스트가 그려진 파우치, 실용성에 귀여움을 더한 문구류 등도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는 일정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미니 캔배지를 제공했으며 특히 행사 기간 매일 무작위로 선정한 3명에게 5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직접 골라갈 수 있는 골든티켓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펼쳐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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