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키즈 콘텐츠 기업 키즈캐슬이 7월 16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와 IP 라이선싱 빌드업 공동관을 운영하며 <주니토니> IP의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알렸다.

체험형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인기
키즈캐슬은 창의력 낚시터, 구구단 게임, 한자 메모리 게임, 자이언트 씽킹북 숨은그림찾기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게임을 즐기며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니토니와 포토타임, 주니토니와 하이파이브 등 캐릭터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 내 스크린 마법시네마에는 주니토니 인기 콘텐츠를 비롯해 완구, 도서, 벨포레 리조트 프로모션, 팝업스토어 등 그간 전개한 IP 사업의 아카이빙 영상을 내보내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정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새 브랜드 슬로건 ‘터지는 웃음, 커지는 배움’
키즈캐슬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터지는 웃음, 커지는 배움’을 처음 공개하고 브랜드 방향성과 IP 사업 확장 가능성을 홍보했다. 또한 여러 분야의 바이어를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벤트 무대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
무엇보다 행사장을 뜨겁게 달군 이벤트는 주니토니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자리 잡은 ‘주니토니와 댄스타임’이었다. 7월 17일부터 사흘간 이벤트 무대에서 다섯 차례 펼쳐진 공연에서 아이들은 주니토니, 츄츄와 함께 인기 동요에 맞춰 춤추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공연+체험 결합한 콘텐츠로 브랜드 경험 확대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라이선싱 빌드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키즈캐슬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각각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대전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와글와글 주니토니 마법놀이터’를 운영한다. 키즈캐슬은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주니토니 IP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소영 마케팅 라이선스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공간을 통해 주니토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키즈 IP로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즈캐슬은 내년 상반기에 주니토니 오리지널 극장판을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TV 시리즈 시즌 2를 방영할 예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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