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구연맹(KBL)이 자체 캐릭터 KBL 프렌즈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KBL 프렌즈는 2022년 KBL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동물과 농구 포지션을 활용해 만든 캐릭터다. 크블몽, 농곰이, 블린, 바스래빗, 공아지, 공냥이 등 6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KBL은 캐릭터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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