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를 간략히 소개해달라
소소프렌즈는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친구들이다. 활기차고 솔직한 쿼카 소미, 집순이 오리 오로리, 정리정돈을 사랑하는 북극여우 올리, 자기 루틴을 지키는 데 진심인 다람쥐 수호는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의 감정과 선택을 존중하며 ‘나답게 살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소소프렌즈는 남들 기준에 맞지 않아도 ‘난 고유한 나로서 충분해’라는 생각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캐릭터별 성향을 통해 나답게 사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는 일상에서 각자의 선택과 그 과정의 망설임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오프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대중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많이 만들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알고 싶었다. 실제 현장에서 집순이 캐릭터 오로리를 보고 “나 같다”며 공감하는 분들을 보면서 소소프렌즈의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잘 전달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올해는 SNS에 캐릭터들의 일상 에피소드를 담은 컷툰과 짧은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 그러면서 각 캐릭터의 서사를 더 깊고 넓게 확장해 세계관이 드러나는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겠다. MBTI처럼 금방 이해하고 공감이 가는 성격을 부여하고 그런 성격이 도드라지는 상황별 콘텐츠를 통해 생동감 있고 마음에 더 와닿는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소소하지만 여러분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하는 친구가 되면 좋겠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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