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주에이스페어, 디즈니부터 버블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6-09-07 11:00:24
Exhibition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이하 에이스페어)가 전시 중심의 행사를 넘어 온 가족과 2030 세대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변신해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는 '하나의 콘텐츠, 무한한 세계로 확장(One content, many worlds)' 이란 주제 아래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웹툰, 방송 ·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콘텐츠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해 관람객의 기대를 높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전남광주통합특별관과 디즈니특별관이다. 전남광주통합 특별관에서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들의 다양한 콘텐츠와 IP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이들 기업이 향후 디즈니 같은 글로벌 캐릭터 · IP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 디즈니특별관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2030 세대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친구·연인과 함께 즐기는 보드게임존도 조성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즐겨보는 공간이어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시원하고 유쾌한 버블쇼를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특별관이 아이들을 기다린다.

개성 있는 콘텐츠와 상품을 만나보는 쥬시페스티벌, 세모귀마켓도 찾아온다. 2030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창작 콘텐츠와 굿즈를 둘러보고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가족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즐길 거리를, 친구와 연인에게는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해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올해 에이스페어는 '콘텐츠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향한다. 콘텐츠 산업 관계자를 위한 비즈니스 전시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B2B와 B2C가 어우러지는 종합 콘텐츠 페스티벌로서의 면모를 강화한다.

에이스페어 사무국은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디즈니특별관부터 보드게임, 버블쇼, 마켓, 체험 프로그램까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 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가족이라면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친구·연인과 새로운 나들이를 원한다면 디즈니특별관, 보드게임존, 마켓을 찾으면 어떨까.

보고 끝나는 전시를 넘어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기는 콘텐츠 축제. 올가을 에이스페어에서 나만의 콘텐츠 취향과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해보길 바란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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