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영화배급사 NEW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히메,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을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6월에는 바람계곡 나우시카를 개봉하며 6월 6일부터 아니메주 잡지와 함께 특별 전시도 연다. 대원미디어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을 25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만나는 기회”라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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