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나라에 먹구름이 찾아오면 일상이 삭막하고 지루해진다. 이에 들라라 프렌즈는 마음속의 반짝이는 보석 같은 무기로 설렘 가득한 일상으로 되돌려놓는다. 들라라 프렌즈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상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작가는 마시멜로에 초코시럽을 뿌려 먹던 중 시럽이 흘러내리는 모습에 착안해 마로, 모니, 벨, 루크, 조이, 애디, 듀이로 이뤄진 들라라 프렌즈를 탄생시켰다. 모두가 빛나는 삶을 위해 들라라 프렌즈와 함께 달콤한 추억을 채워가길 바라는 작가는 새해부터 봉제 인형과 굿즈를 선보여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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