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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휴이온 |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요즘 온라인수업이 많은 편인데 아직 마우스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디지털펜으로 편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필적을 인식하는 속도도 빨라요.
나유신(블로거 디자이너삐삐)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않아도 케이블을 연결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고 노란색이어서 색감도 좋네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거나 온라인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여섯 살인 아이가 별 어려움 없이 쓸 정도로 사용하기 편해요.
이은경(블로거 마이애플씨)
그림을 깨끗하게 수정할 수 있고 파일 형태로 그림을 보관할 수 있어 아이가 신기해해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장은영(블로거 찬키와장키)
일곱 살 아이 혼자서도 연결만 하면 곧바로 쓸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간단한 태블릿 제품입니다. 글쓰기 연습이나 온라인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클릭과 드로잉이 가능한 패드라서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요.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워하던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노네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TV에 나오는 웹툰작가들처럼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 하던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아이 혼자서도 선의 굵기나 색을 선택해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이 쉬워요.
정지혜(블로거 꼬부기)
필압이 적당하고 필적 인식도 빨라서 좋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해 아이가 쓰기 편하고 온라인수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노트북을 이용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데 다루기 어려운 마우스 대신 디지털펜을 이용하니 집중도가 훨씬 높아진 것 같아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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