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누적 팔로워 200만 명을 자랑하며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부이즈가 한국에 상륙했다.

라부이즈는 틱톡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캐릭터 시리즈다. 외로움이 많은 울보 스몹삐, 남들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템포에 집중하지만 속은 깊은 뿅치 커플, 연애에 진심인 냐뽀와 나르시시스트 우루루 커플의 일상은 2030 세대 사이에서 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현지에서는 600종 이상의 상품이 나와 있으며 단독 팝업스토어, 전시회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기업 브랜드 제휴, 올림픽위원회 SNS 서포터스 활동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하며 IP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올 4월 애니메이션 방영을 기점으로 기존 20∼30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로 타깃을 넓히며 새로운 팬덤 확보에 나섰다.

국내 독점 사업권을 가진 롯데월드는 “명확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공감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캐릭터”라고 소개하면서 “한국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과 브랜드 협업을 적극 추진할 테니 라부이즈의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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