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 <미스터 맨 리틀 미스> IP 사업 탄력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6-02-20 08:00:59
Business News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가 전개하는 미스터 맨 리틀 미스(Mr. Men Little Miss) IP 사업이 탄력받고 있다.

 

영국 작가 로저 하그리브스의 그림책 시리즈 미스터 맨 리틀 미스는 100여 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 단순한 디자인, 위트 있는 스토리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온 영국의 대표 콘텐츠다.

 


SM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가족 코미디 영화 패딩턴 시리즈를 만든 스튜디오카날과 헤이데이 필름, 산리오그룹은 미스터 맨 리틀 미스 장편 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50년 넘게 이어진 미스터 맨 리틀 미스 특유의 유머와 세계관을 최초로 스크린에 구현하는 것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 겨울에 홍콩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이벤트 메리 벌룬(Merry Balloon) 퍼레이드에서는 미스터 맨 리틀 미스 캐릭터 풍선이 시내 곳곳을 수놓아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같은 해외 인기에 힘입어 미스터 맨 리틀 미스 국내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SMC는 지난해 12월 국내 대표 봉제 인형 전문업체 매니어리틀과 손잡고 봉제 인형 키링을 출시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휠라 키즈와 함께 아동복과 아동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