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상품 품평회는 새롭게 출시되는 여러 캐릭터 상품 중 기발하거나 유용한 제품을 소비자, 파워블로거, 콘텐츠 업계 종사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전달하는 코너다. 10월호 품평 제품은 보아스린의 <흔한남매 부활슬라임>과 대교의 <코코코 알루 알루&코루 봉제인형> 제품이다. 제품을 사용해본 체험단이 어떤 의견을 내놓았는지 살펴보자.
<코코코알루 알루&코루 봉제인형>
김경미(블로거 포푸리)
대교베이비TV에서 ‘코코코 알루 놀이동요’ 를 보고 율동과 동요를 따라 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알루와 코루 봉제인형이 특별한 선물이 됐어요. 부드럽고 폭신해 하루 종일 꼭 끌어안고 다니면서 동요를 흥얼 거리네요.
김나영(블로거 플리아)
견고하고 깔끔한 박음질 덕분에 자주 세탁해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촉감이 좋은 이불이나 인형을 껴안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TV에 나와 익숙한 알루 코루 캐릭터 봉제인형이 이제는 애착인형이 됐어요.
권경은(블로거 두남매맘)
빨간 코를 누르며 “코코코 알루!” 하고 외치면 신비한 마법을 일으킬것 같은 귀여운 친구 알루와 살아 있는 존재가 된 양철 코끼리 코루 봉제인형이 아이의 새로운 짝꿍이 됐어요. 30cm 크기로 안으면 품 안에 쏙 들어옵니다.
박긍미(블로거 미야옹)
톡톡 튀는 색감이 특징인 귀여운 알루와 코루 봉제인형은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표정이 살아 있어 금방이라도 인사를 건넬 것 같아요. 부드러운 촉감과 완성도 높은 마감 처리로 아이들 애착인형으로 추천합니다.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동글동글한 귀여운 캐릭터의 알루와 코루 인형은 촉감이 부드럽고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아이가 “코코코 알루!” 를 외치면서 마법을 거는 모습을 따라 하며 즐거워해요. 이제는 아이가 안고 자는 애착인형이 됐네요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TV에서 자주 본 친숙한 캐릭터여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촉감이 부드러워서 아이가 매일 코를 누르며 주문을 외운 뒤 껴안고 잡니다. 박음 질도 꼼꼼히 잘돼 있어 자주 빨아도 형태가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김서희(블로거 용서혜팸 예랑이)
동글동글한 이미지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알루 코루 봉제인형은 감촉이 너무 좋아 애착인형으로 딱 좋습니다. 아이가 TV에 나온 대로 인형의 빨간 코를 누르고 “코코코 알루!” 를 외치며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손세영(블로거 까꿍맘실피드)
코코코 알루&코루 봉제인형은 먼지도 적고 박음질이 탄탄해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어요. 부들부들한 촉감에 크기도 적당해 아이가 품에 안고 다녀요. 대교 눈높이 학습교재에도 나와 친근한 알루와 코루를 직접 만질 수 있어서 아이가 더욱 만족스러워해요.
정지혜(블로거 꼬부기)
유튜브 알루하우스 채널에서 자주 보던 캐릭터여서 아이가 금방 알더라고요. 강렬한 빨간색 몸과 귀여운 표정이 사랑스러운 알루와 코끼리 캐릭터를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코루의 조합이 역할놀이하기에 알맞아요. 재질도 부드러워 애착인형으로 좋습니다.

김정은(블로거 소심한 여우)
평소 대교어린이TV를 즐겨보는 아이들이 봉제인형을 보자마자 단번에 알루와 코루를 알아맞히고는 매우 좋아했어요. 신나는 율동과 함께 동요를 따라 하곤 하는데 친숙한 캐릭터에 촉감도 부드러워 아이의 애착인형이 됐어요.

김태화(블로거 따심이맘)
인형이 튼튼한 편이라서 모양이 쉽게 망가질 것 같지는 않아요. 귀여운 표정과 동그란 눈, 빨간 코가 사랑스럽다며 아이가 좋아합니다. 꼭 끌어안고 다니다가 잘 때면 옆에 눕혀놓고 단짝 친구처럼 지내요.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10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