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세스 프링 이지툭툭블록> |
권경은(블로거 두남매맘)
설명서를 보면서 관찰하고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길러지는 것 같아요. 이틀 만에 완성된 작품은 무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예비 초등생인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박긍미(블로거 미야옹)
자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끼우고 쌓아서 만들다 보니 어느덧 프린세스 프링의 귀여운 클라라가 탄생했어요. 은은하게 빛이 나는 무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낮이나 밤이나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 않아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작은 블록을 끼우고 쌓고 연결하면 입체적인 귀여운 캐릭터가 완성됩니다. 다섯 살인 아이도 설명서 보는 방법을 알고 나니 스스로 잘 조립하면서 갖고 놉니다. 전구를 넣으면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에요.
김나리(블로거 날휘)
다 만들고 나면 완성품이 꽤 크고 튼튼한 편이에요. 조립하기 어렵지 않아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모양으로 맞추며 놀 수 있어요. 캐릭터도 귀여워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고,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 이에요.
김정은(블로거 소심한 여우)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설명서를 보고 하나하나 집중해 만드는 모습에 내심 뿌듯했습니다. 완성하면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워요.
나유신(블로거 디자이너삐삐)
블록을 하나씩 끼워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더니 나만의 무드등이 완성됐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 캐릭터라서 더욱 마음에 들어 합니다. 아이가 설명서와 다르게 만들었는데 창의력도 높아지는 것같아요.
남선화(블로거 온리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장난감이에요. 블록을 끼우고 뺄 때 뻑뻑하지 않아 혼자서도 잘 갖고 놀아요. 완성된 작품은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 맘에 들었습니다.
이은경(블로거 마이애플씨)
아이가 재미있게 만들고 노는 장난감이자 무드등으로도 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블록끼리 부드럽게 잘 끼워지니 아이가 손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더욱 좋습니다. 설명서가 자세해 아이가 혼자서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완성품도 튼튼합니다.
한진나(블로거 우후)
평소 자주 갖고 논 블록이지만 평면 모양이 아닌 입체 형태로 만들어 보는 것이 처음이라 아이가 흥미로워했어요. 다 완성하고 전구에 불을 켜니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방에 놔두겠다고 하네요.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출처 :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2020.8월호
<아이러브캐릭터 편집부>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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