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디 베어 캐릭터 개발과 상품화 사업을 전개 중인 캐릭터 아트웍스와 IP 에이전시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가 4월 8일 경기도 고양시 캐릭터허브에서 열린 비즈매칭 행사에 참가해 IP를 소개하며 파트너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캐릭터아트웍스는 빈티지 곰 인형 테디 베어를 기반으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캐릭터 브랜드 6종(테디아일랜드 클래식, 헬로 테디아일랜드, 테디 비, 푸이클럽, 빌리언 스트릿, 테디아일랜드 프렌즈)과 함께 매력적인 캐릭터 43종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상품을 제작해 국내외에 유통하고 있으며 브랜드 및 캐릭터 IP 라이선싱 사업도 펼치고 있다.
2014년부터 테디 베어 캐릭터 디자인과 상품 개발에 나선 캐릭터아트웍스는 테디아일랜드 브랜드를 론칭하고 서울과 제주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잠실 롯데월드몰, 강남 교보문고 등 서울의 주요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중국, 일본에 매장을 잇달아 열며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가고 있다.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는 젊은 층에 인기가 높은 럽토리&럽코리를 소개했다. 럽토리는 감정이 풍부하고 매력적인 토끼, 럽코리는 느긋하고 차분한 사랑꾼 거북이 캐릭터로 사랑스럽고 알콩달콩한 커플 이야기가 공감을 얻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8만 명에 육박한다.
이와 더불어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무대로 소년 로봇의 활약상을 그린 데츠카 오사무의 명작 아톰(Astro Boy),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범한 가족의 따스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시트콤 애니메이션 아따맘마 등 클래식 IP와 쫀득한 캔디 제품의 젖소 캐릭터 말랑카우, 국민 과자 칸쵸의 카니&쵸니, 사랑과 우정의 메신저 빼빼로 프렌즈 등 롯데제과 제품의 캐릭터 IP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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