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가 있는 순천시 원도심에 루미·뚱이 캐릭터 스토어가 들어섰다.
전남 순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 굿즈를 만나는 상설매장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원도심 콘텐츠 거점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루미·뚱이 비밀다락방이란 테마를 내건 이곳은 마치 숨겨진 다락방에 들어온 듯한 동화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이 루미·뚱이의 세계관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곳은 볼펜, 여행 가방 등 루미·뚱이 캐릭터 디자인을 입힌 실용적인 굿즈 4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시는 앞으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입주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브랜드 굿즈를 제작·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계절, 테마, 스토리별로 공간 연출과 전시 콘텐츠를 달리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살아 있는 캐릭터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루미·뚱이 캐릭터 스토어는 굿즈 판매를 넘어 캐릭터를 매개로 사람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끄는 콘텐츠 거점”이라며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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