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 살 <꼬옥>이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다. 가족과 이웃을 도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황제펭귄이다. 굽은 옥 모양의 가방에는 어떠한 걱정, 어려움도 해결해 줄 솔루션이 들어 있다.
<꼬옥>이는 늘 부지런히 움직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없는지 주변을 살핀다.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따뜻하게 꼬옥 안아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교보생명은 고객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꼬옥>을 론칭했다. 남극의 혹독한 추위에 맞서 황제펭귄이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시련을 이겨내는 허들링(Huddling)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허들링은 수천 마리의 황제펭귄이 대규모 원형을 이뤄 영하 50도의 추위를 이겨내는 고유의 생존 방식이다. 바깥에서 찬바람을 막아 주던 펭귄이 안으로 들어가고, 안에서 온기를 회복한 펭귄이 다시 밖으로 나와 동료를 지켜 주는 모습은 서로를 도와 역경을 극복하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

교보생명은 누군가 시련을 겪을 때 공동의 힘으로 울타리가 되어 주는 생명보험의 역할을 황제펭귄이라는 직관적이고 따뜻한 캐릭터로 재해석했다. <꼬옥>이란 이름은 소중한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의성어이자, 어떠한 순간에도 고객의 곁을 꼭 지키겠다는 교보생명의 약속을 표현했다.

교보생명은 "<꼬옥>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처럼 서로 꼭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보장연대)의 정신,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 드리는 포옹, 그리고 고객 보장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교보생명의 브랜드 약속을 고객에게 전하는 소중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릭터는 <꼬옥>을 비롯해 막내 <꼬물>이와 듬직한 아빠 · 엄마, 그리고 인자한 할아버지 · 할머니까지 3대를 아우르는 가족으로 이뤄졌다.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고객 생애 전반을 보살피겠다는 의미다.

교보생명은 <꼬옥>을 통해 MZ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생명보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은 물론 SNS 콘텐츠와 온 ·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꼬옥>을 매개로 고객 삶의 모든 순간에 온기를 더하고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출처: 교보생명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