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케이블 채널 방영으로 인기 확산
1월 4일 MBC에서 처음 방송한 4∼7세 어린이 타깃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지상파·케이블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중 1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극심한 기후변화가 일어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열정 넘치는 리더 로티를 비롯해 캔디코, 하트핑, 베블리, 그리피 등으로 구성된 슈퍼탐사대X가 멸종 위기 생물을 구하고 그들의 생태 정보를 담은 DNA 코인을 생명의 나무에 저장하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교육과 재미를 모두 잡은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슈퍼탐사대X가 협동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는 등의 후기를 남기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케이블 채널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월 12일 투니버스, 3월 12일 대교어린이TV, 3월 27일 EBS키즈에 이어 4월부터는 애니맥스, 애니플러스, 카툰네트워크, 카투니토, KBS키즈, 브라보키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IPTV, OTT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오프닝곡 ‘출동, 슈퍼탐사대X’,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엔딩곡 ‘Shine’등 지난 1월에 발매한 OST 음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ine’에는 K-팝 대표 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수현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은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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