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애니메이션 히트레이서가 케이블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출판 시장을 넘어 오프라인 행사까지 장악하며 3월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10월부터 방영 중인 히트레이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재 투니버스를 비롯한 주요 어린이 케이블 채널에서도 프라임 타임을 굳건히 지키며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방송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열기도 뜨겁다. 히트레이서 공식 유튜브 채널은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와 정주행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에피소드를 시청하려는 접속이 이어지고 있으며 댓글 창에서는 시즌1의 명장면을 공유하는 팬들의 소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화면 밖으로 나온 히트레이서의 인기는 서점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스티커 미니북은 캐릭터와 차량을 꾸밀 수 있는 아기자기한 구성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여기에 팬들이 기다려온 히트레이서 필름북 2권 발매 소식까지 더해져 애니메이션 후반부의 짜릿한 승부를 소장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2월 28일에는 토이저러스 평촌점에서 히트레이서 완구를 만끽하는 ‘2026년 히트레이서 브론즈컵 배틀대회’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배틀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히트레이서 완구로 실력을 겨루는 레이싱 대회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성황을 이뤘다.


방송과 VOD 서비스, 출판물로 세계관을 즐기고 오프라인 배틀 대회로 직접 체험하는 문화까지 정착시킨 히트레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거침없는 질주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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