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를 간략히 소개해달라
슬로건이 ‘탱자탱자 사는 게 꿈인 사람들 어서 오세요’다. 탱자탱자 노는 게 꿈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탱장님의 일상을 그리고 이야기한다. 어딘가 널브러져 있거나 칼퇴근하기, 멍멍이들이랑 뒹굴기, 맛있는 빵 먹기 등 소소한 꿈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다들 마음속에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살잖는가.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꿈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맛있는 빵을 먹거나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소소한 일상일 수 있다는 공감을 나누고 싶었다. 바쁜 현실에서도 탱자탱자한 시간은 곧 온다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탱장님을 기획했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아직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탱장님의 세계관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SNS에서는 하루하루 탱장님이 느끼는 감정을 담은 짧은 그림과 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탱장님이 꿈꾸는 소소한 일상에 함께 공감하며 웃고 수다 떠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길 바란다. 나를 비롯해 다른 탱장님들이 하나둘 늘어 탱자탱자의 꿈을 이루는 날까지 공감을 얻는 콘텐츠와 굿즈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싶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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