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고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코이즈의 옥시젠슈티컬스가 위고페어와 손잡고 불법 유통 상품 단속에 나섰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코스메슈티컬(약용 화장품)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 개발을 통해 피부 미용 시술 후 처치 전문 브랜드란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옥시젠슈티컬스는 국내 피부 미용 클리닉 및 병·의원 800여 곳과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미국, 중국 등 31개국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정품은 국내에서 병·의원과 본사 직영 자사 몰, 공식 오픈 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옥시젠슈티컬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단속 팀을 직접 운영해 왔다. CS팀이 플랫폼마다 최저가 상품에 대한 링크를 모니터링하고 판매 상점을 분석해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벌여왔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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