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는 5월 13일 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활용성이 돋보이는 5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작은 고양이 서점 모노&북스(포터와 호랑이), 코코니니 동화 구조대(김성호), 유포리아 퀘스트(로우드), 밤이 들려주는 이야기(피칸트), 노란 양말 포포-흰 양말 군단의 습격(블럭) 등이다.
EBS는 선정한 프로젝트에 각 8,000만 원(당선금 1,000만 원 및 제작비 7,000만 원 포함)을 지급하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개발해 오는 12월에 방영할 예정이다. EBS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작품들이 시청자들에게 기존의 틀을 깨는 참신하고 실험적인 비주얼과 내러티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유일의 교육 공영방송인 EBS가 신진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전은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가진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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