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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시나몬컴퍼니 |
김경은(블로거 갱맘)
박수진(블로거 수치니)
평소 인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남자아이인데 베이비버스 영상이나 게임에서 많이 보며 좋아하던 캐릭터라서 어디 갈 때마다 꼭 안고 다녀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품에 꼭 안기는 크기여서 5∼6세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인형을 보고 있으면 라붐의 스마일팝팝 노래가 절로 떠오르네요.
김지현(블로거 투헬홀릭)
안누리(블로거 그라시아)
아이가 꼭 안고 자고 베이비버스 영상을 볼 때도 옆에 놔둘 정도로 매우 좋아합니다. 모자와 옷의 탈착이 가능해 역할놀이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어요.
옥영언(블로거 사랑스러운옥이)
인형은 키키와 묘묘 두 가지예요. 힙합 가수들이 즐겨 찾는 모자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이영미(블로거 리틀스타맘 땡미)
TV에서 본 걸그룹 라붐의 스마일팝팝 뮤직비디오에 키키와 묘묘가 나오는 모습을 기억한 아이가 인형을 보더니 꼭 갖고 싶었다면서 뛸 듯이 기뻐하네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인형놀이에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모자가 제법 커서 세 살짜리 아이가 써도 맞을 것 같아요. 세탁도 손쉬워 관리하기도 편해요.
정주원(블로거 오십육페이지)
귀여운 판다 인형이어서 아이가 더욱 사랑스러워해요. 촉감도 부드럽고 모자와 옷을 벗길 수 있어 인형놀이가 가능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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