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쌍해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의 빤쮸토끼 팝업스토어가 지난 12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문을 열었다.


빤쮸토끼의 일상 공간을 옮겨놓은 집들이 콘셉트를 입힌 이번 팝업은 다양한 방과 거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곳곳에 비치해 마치 친구 집에 놀러 온 듯 편안한 즐거움을 선물했다.
현장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한정판 굿즈와 신상 MD, 인기 상품으로 가득 채워져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정판으로는 경찰·소방관·은행원·치과의사·탐정·미용사 등으로 변신한 직업별 코스튬 봉제 키링 9종과 헤어밴드, 위클리 푸드 다이어리 세트, 복대, 신상품으로는 귤·스파이·딸기 퐁듀 디자인의 봉제 키링과 테라브레스와 협업한 가글 패키지 등을 준비했다.

또 빠숑곰, 탈모갓파 봉제 인형을 비롯해 파우치, 마그넷, 카드 지갑, 방향제, 발 매트, 우산, 타월, 토트백, 티셔츠, 머플러, 스티커 등 앙증맞은 문구류와 일상에서 쓰임이 많은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구매욕을 자극했다.
빤쮸토끼 프레임에 네 컷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즘 부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빤쮸토끼 용돈 봉투를 나눠줬고,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똑딱이 손난로를 증정했다.
이번 팝업은 2월 중에 부산시 부산진구 삼정타워로 자리를 옮겨 팬들을 찾아간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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