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원숭이 보숭이와 짝꿍 광말이는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란 테마로 나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낸 캐릭터다. 평범한 삶을 뒤로하고 그간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하고 싶은 일을 힙합연어란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좋아하는 것과 소중한 사람에 대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보숭이와 광말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들을 통해 전하는 내 이야기에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웃음 지을 수 있으면 좋겠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현재 인스타그램에 보숭이와 광말이의 연애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툰 형태로 전하고 있다. 또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는 캐릭터 스티커를 출시했다. SNS 중심으로 캐릭터를 알리고 있는데 오프라인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보숭이와 광말이의 이야기를 툰, 굿즈,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등의 형태로 확장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게 하겠다. 감정, 일상, 관계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오프라인 전시와 팝업스토어 등 대중과 직접 만나는 접점도 넓혀 가면서 보숭이와 광말이를 위로와 웃음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캐릭터 브랜드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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