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하고 포근한 므끄므끄는 높은 하늘의 커다란 구름에서 미끄러져 떨어진 잔망스러운 구름 조각이다. 므끄므끄의 하루는 모험을 통해 만난 친구들과의 우정,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하다.
작가는 므끄므끄와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과 귀여움이 발산될 수 있는 이야기를 구성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설렘, 미소를 선사하는 굿즈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므끄므끄는 인스타그램, 소품 숍, 각종 페어 현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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