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블로거 찌우찌우네)
퓨처북 앱을 설치하고 AR 페이지를 비추면 입체영상을 보고 게임도 즐길 수 있어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한글을 잘 몰라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김민지(블로거 다다꽃)
전자펜으로 아이콘을 찍으면 이야기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콘텐츠가 다양하고 AR도 보여주는 입체영상도 무척 신기해요.
김지현(블로거 투엘홀릭)
한글과 영어, 수학은 물론 게임도 들어 있어 아이가 신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앱과 연동하면 AR로 더욱 실감나게 학습할 수 있어요.
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전자펜으로 원하는 내용을 반복해 들을 수 있어 아이가 더 집중하는 것 같아요. 워크북으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AR 기능 덕분에 학습 정보가 더욱 풍성해졌어요.
나유신(블로거 여행가삐삐)
여섯 살 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글과 영어, 수학을 기초부터 스스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만족스러워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퓨처북과 전자펜을 활용해 눈으로 읽고 귀로 들으며 재미있게 한글과 영어, 수학을 익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요.
윤정혜(블로거 행복한미소)
전자펜으로 아이콘을 눌러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 게임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즐겁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이혜진(블로거 착이귀깜진진)
단순히 숫자나 단어만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라 실감 나는 구연동화나 재미있는 퀴즈 등이 있어 복습하는 효과가 더 높은 것 같아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앱과 연동해 AR 체험을 하고 노래와 게임도 즐길 수 있어 아이가 책에 더 집중해요. 또 퓨처북 로봇이 있으면 다른 퓨처북과 호환도 가능해요.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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