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을 위해 살아가는 장난감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컴백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토이 스토리(House of Toy Story)’가 7월 1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렉트하우스에 문을 연다.
1970∼80년대 미국 가정집 분위기로 꾸민 이번 팝업은 토이 스토리 1∼4편의 따뜻한 감성을 모두 담은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3개 층으로 나뉜 팝업은 층별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1층에 들어서면 영화 속 앤디의 방을 실감 나게 재현한 지하 공간과 형형색색의 각종 굿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층에 가면 장난감 수리공 할아버지 제리의 작업실이 나온다. 레트로 감성을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는 버디베어 인형에 직접 솜을 채우고 의상을 입혀보는 DIY 체험을 즐기면서,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AI 포토 부스는 사진을 찍으면 극 중 장난감으로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3층은 앤디가 좋아하던 피자 레스토랑이자 오락실인 피자플래닛을 연출했다. 우디와 버즈가 세 눈 달린 외계인 인형 알린을 처음 만난 장소답게 초대형 알린 인형 뽑기 포토존과 랏소베어 포토 부스, 추억의 오락게임 등 유쾌한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토이 스토리 팬이라면 이곳에서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동심 가득한 아날로그 여행을 즐겨보면 어떨까.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aeiou@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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