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향수집토끼 모모이와 K-팝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 ‘Closer to you(너에게 더 가까이)’가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AK플라자 홍대점에서 열렸다.
모모이는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몰랑의 윤혜지 작가가 새롭게 선보인 IP로 취향을 수집하는 토끼라는 세계관을 통해 저마다 다른 개성과 취향, 감성에 관해 얘기하는 캐릭터다.

‘취향으로 가까워진 우리’를 테마로 한 이번 팝업은 모모이가 오마이걸 멤버들의 현실적인 취향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아 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듯 가까워지는 경험을 담아냈다.
특히 오마이걸은 소소한 일상과 진솔한 취향 이야기를 팬들과 빠짐없이 나누고 싶은 마음에 팝업 기획부터 굿즈, 공간에 담을 메시지까지 세심하게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은 이들의 취향이 담긴 다채로운 볼거리와 패션, 뷰티, 푸드, 팬시 등 50여 종의 귀여운 한정판 굿즈로 채워졌다.
멤버마다 좋아하는 컬러와 무드, 일상 속 취향을 모모이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스페셜 키트와 컬렉션에 눈길이 쏠렸고,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팝업을 응원하는 손글씨 메시지, QR코드로 미공개 영상을 볼 수 있는 포토카드도 주목을 끌었다.

오픈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팝업에 직접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진행한 사인회에서 유빈, 승희, 미미, 효정은 팬들과 직접 얘기를 나누고 사진을 함께 찍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윤 작가는 “취향을 나누는 건 사람과 사람이 가장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방법”이라며 “이번 팝업은 모모이와 오마이걸, 그리고 팬들이 서로의 취향으로 연결돼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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