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비상숲숲, 이삼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6-08-27 15:00:51
Rising Star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유부, 구루, 애옹이 살아가는 숲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비상숲 숲의 비상은 날아오른다는 뜻이 아니라 일상적이지 않고 긴급한 상황을 뜻한다. 유부, 구루, 애옹 모두 슬프고 힘든 비상상황 같은 과거를 지니고 있지만 숲의 주민들과 상처를 이겨내고 또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하는 나날을 보낸다.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캐릭터는 귀여워도 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일상을 살면서 의도치 않게 찾아오는, 힘들고 슬픈 일들이 비상상황 같아도 그 순간이 좌절이 아닌 더 나아지는 과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 비상숲 숲 친구들의 동화 같은 에피소드들이 때로는 응원을, 때로는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만화가 되길 희망한다.



어떻게 알리고 있는가? 

작년에 첫 그림 에세이 ‘주머니 속 말랑한 고민’을 출간했다. 올 3월에는 대원씨아이와 ‘3D 팝콘 스티커’를 선보였다. 주요 서점과 핫트랙스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 SNS에도 에피소드를 그린 툰과 네 컷 만화, 일러스트 등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8월에 두 번째 단행본 ‘죽음이 처음인 당신에게’가 나온다. 무더운 여름에 오싹하게 만드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모았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작년까지는 일러스트페어도 여러 번 참가했는데 기회가 되면 더 많이 나가고 싶다. 앞으로도 마음에 울림을 주는 비상숲 숲만의 이야기를 그려 나갈 테니 응원 바란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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