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블로거 히또리도리돌)
손뼉을 치면 꼬물이가 움직이는데 너무 빨리 멈춰 아쉬워요. 하프 친구들을 꾸미는 액세서리도 들어 있으면 좋겠어요.
서동희(블로거 규민윤하사랑해)
꼬물이를 꾹 누르거나 박수를 치면 아장아장 걸어요. 집이 아기자기하고 피규어도 앙증맞은 크기라서 아이들이 동물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유리(블로거 꼬꽁이새댁)
등을 누르면 아장아장 기어가는 아기 거북이 꼬물이를 보고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해요. 하우스에서 함께 사는 꽃게와 여러 소품들이 들어 있어 역할놀이를 하기에 좋아요.
장효정(블로거 꽃백구)
네 살짜리 여아에게 알맞은 제품이에요. 아이가 하우스 안에 소품을 넣고 반려동물을 기르듯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요.
신유리(블로거 꿀꿀꿀꿀이)
거북이가 꼬물대며 움직이는 게 귀여워서 자꾸 보게 돼요. 그러다보니 건전지가 너무 빨리 닳는 것 같아 아쉬워요. 하우스에 미끄럼틀이 들어가면 보관하기 편할 것 같아요.
이경미(블로거 수수겸겸)
박수를 치거나 바닥을 치면 거북이가 움직여요. 배 부분에 있는 터치 센서를 건드리면 다리가 움직이는데 꼭 간지러워하는 것 같아 귀여워요.
전지현(블로거 냐옹이)
소라게나 꽃게는 탈착이 가능해 여기저기 붙이는 재미가 있어요.
구성품이 많은데 하우스 안에 들어가니 정리하기 편해요.
한진나(블로거 우후)
다른 하프와 친구들 완구와 호환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작은 소품을 이용한 역할놀이가 가능하고 놀이가 끝나면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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