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서 팬들 호응 뜨거워

콘텐츠 IP 전문기업 JBK콘텐츠는 지난달 일본과 대만에서 개막한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회(이하 나혼렙전)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나혼렙 전은 지난해 12월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작품 세계관과 명장면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호평받으며 글로벌 투어를 예고했다.


대만에서 열리는 전시 역시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져 글로벌 메가 히트 IP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팬들이 작품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명장면과 체험형 콘텐츠, 한정 굿즈 등을 통해 현지 팬들의 높은 참여를 끌어내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JBK콘텐츠는 일본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올해 홍콩에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북미, 중국, 유럽 등으로 개최 지역을 확대해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K-콘텐츠 IP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제작도 추진 중이어서 다양한 미디어를 아우르는 초대형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