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정복하겠다는 야심찬 털뭉치들이 돌아온다.
쏘울크리에이티브는 지구 정복을 꿈꾸는 고양이들의 파란만장한 도전기로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이하 지주고)가 8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지주고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치치가 야생 햄스터 카식, 인간을 좋아하는 강아지 모랑 등 친구들과 함께 지구 정복에 나선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해 7월 시즌1 종영 이후 1년여 만에 돌아오는 지주고-냥냥펀치로 지구 정복은 시즌2가 아닌, 원작의 인기 에피소드와 새로 추가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결합한 쇼트폼 스핀오프 시리즈다. 원작이 지닌 네 컷 만화 특유의 빠르고 경쾌한 호흡과 유머 코드를 살려 전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스핀오프 시리즈는 쇼트폼 포맷에 최적화된 스피디한 연출로 제작해 원작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쏘울크리에이티브는 설명했다.
쏘울크리에이티브는 "외모는 누구보다 귀엽지만 마음만은 거대한 야심가인 치치 패거리의 좌충우돌 지구 정복기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쏘울크리에이티브는 9월부터 12월까지 코레일유통과 함께 지주고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펼치면서 전국 '집사'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역사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 지주고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4구) 키링과 파우치 키링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KTX 용산역, 익산역, 울산역, 천안아산역, 동대구역에 있는 카페 스토리웨이에서도 다채로운 굿즈를 공개해 지주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알린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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