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토이는 2003년 설립 이래 영유아 교구·완구를 전문으로 유통해 온 기업이다. 해외시장에서 검증된 우수 제품과 아이들의 오감 발달 및 창의력 향상을 돕는 자체 개발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져가고 있다.
아이넷토이는 아이들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5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학습 요소가 담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퍼즐 하나에도 관찰력·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구조를 반영하고, 교사 및 교육 전문가들과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구를 개발하려고 노력한다.
최근 영·유아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선보인 플레이 그라운드는 다기능 놀이 교구다. 아이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미끄럼틀, 정글짐, 책상, 의자, 하우스, 옷걸이, 책장, 스포츠 놀이 공간 등 원하는 형태로 구조물을 조립할 수 있으며 분해도 쉽다. 아이는 스스로 원하는 구조를 구상해 만들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간 지각력,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워 나갈 수 있다.
마크 블록은 6가지 모양과 크기의 원목 스틱 내부에 자석이 있어 쉽고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창의 교구다. 원목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안정감을 주고 다양한 글자나 사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이해도와 기억력을 높인다. 정해진 형태뿐 아니라 자신이 상상하는 독창적인 모양을 창조해 보는 건 창의력과 표현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에 유치원용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용 교구로 활용하기에 알맞다. 또 자석 보드판 위에 붙여 새로운 모양을 만들거나 공간감을 살린 구성도 가능해 놀이의 확장성도 크다.
이들 제품 모두 국내 KC 인증은 물론 유럽 CE, 미국 ASTM 등 국제 안전 규격을 충족한다. 친환경 원자재를 사용했을뿐더러 유해 물질 검출 시험, 내구성 테스트 등을 철저히 거쳐 안전성이 뛰어나다.
아이넷토이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구를 제공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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