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 캡슐토이에서 주얼리까지 <앤디 더 마우스>의 일본 라이선싱 행보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6-08-27 08:00:41
Business News

 


아티스트 마츠모토 세이지의 작품에서 탄생한 아트 IP 앤디 더 마우스(Andy the mouse)가 일본에서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완구, 패션 액세서리, 팝업스토어 등 여러 분야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반다이의 캡슐토이 브랜드 가샤폰을 통해 피규어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캐릭터 상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니 피규어 형태로 조명이 들어오는 기능이 있어 무드등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완성도도 높아 기존 팬은 물론 캡슐토이 수집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주얼리 브랜드 카날 4℃(Canal 4℃)와 함께 선보인 한정 컬렉션은 앤디의 세계관을 담은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등으로 구성됐다. 앤디의 몸체와 치즈 모티프를 실버와 골드 컬러,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치즈 모양의 한정 패키지를 함께 선보여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캐릭터 IP와 프리미엄 주얼리를 접목한 이색 협업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주요 서점과 쇼핑몰에서는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구마모토현과 야마구치현 등에서 팝업스토어가 잇달아 3차례 열려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가 앤디 더 마우스의 공식 라이선싱 에이전트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완구, 문구, 리빙, 패션, 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라이선시를 모집하고 있다.
 


SMC는 국내외 협업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글로벌 캐릭터 IP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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