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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아이러브캐릭터> 캐릭터 공모전 / 장진구 기자 / 2026-03-30 15:00:18
19th I Love Character Awards 수상자 연속 인터뷰


자기소개 및 수상 소감

일하느라 선정 결과를 바로 확인하지 못하고 공모전을 함께 준비했던 작가님으로부터 전해들었다. 사무실에서 혼자 조용히 기뻐하다가 퇴근 후 가족들에게도 자랑하며 정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사실 입선만 해도 좋았을 텐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얼떨떨했다. 기쁘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이모티콘에 계속 도전했는데 번번이 떨어져 의욕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그저 학원만 다니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 중에 공모전 소식을 들었다. 함께 다니던 작가님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걸 보고 나도 응모해 보기로 결심했다. 작업하다 보니 점점 욕심이 났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수상 작품을 소개한다면?

인형 뽑기를 하던 중에 영화 토이스토리가 문득 떠올랐다. ‘기계 속 인형들이 누군가 자신을 데려가 주길 기다리며 새로운 친구를 꿈꾸고 있다면 어떨까?’라고 상상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인형이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은 그리운 애착 인형처럼 곁에 남아 안고 자고 놀며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직장 생활을 병행 중인데 최근 업무가 갑자기 많아졌다. 캐릭터 상품화에도 관심이 많은데 아직 본격적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업무가 안정되면 작품을 보완해 더 좋은 캐릭터를 완성하고 상품화까지 도전해 보고 싶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릭터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 ‘내가 재능이 아예 없진 않구나’라는 생각에 용기가 생겼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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