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및 수상 소감
캐릭터 디자인과 이모티콘 제작을 배우고 있는 대학생이다. ‘켠‘이라는 이름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 발표 전날 잠을 설칠 정도로 떨렸는데 입상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앞으로 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가 되겠다.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무엇인가?
평소 팬시 캐릭터 제작에 관심이 많았다. 전문가들에게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싶어 도전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여러 사이트를 살피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 공모전 소식을 접했다. 내가 만든 캐릭터가 대중에게 어떤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확인해 보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했다.

수상 작품을 소개한다면?
우울한 집사를 치유하는 라디오 DJ 고양이 별이, 그의 첫 애청자에서 든든한 매니저가 된 사연 배달부 새 모아의 이야기다. 방구석의 작은 라디오 방송 ‘별이 빛냐옹 밤‘을 통해 세상의 모든 외로운 사람에게 다정한 주파수를 맞추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인스타그램에 캐릭터의 서사를 담은 툰을 연재 중이다. 여름에는 독립 출판물을 출간할 계획이다. 별이의 위로가 집사의 방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굿즈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IP를 확장해 나갈 생각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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