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2002년부터 교육 콘텐츠와 유아 교육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로 활동해 왔다. 그 과정에서 캐릭터 <토마몬>을 개발해 2019년부터 IP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토마몬>을 더 많은 나라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락하우스 김경진 실장에게 칭찬받은 소감은?
김 실장님을 처음 뵌 건 2019년 10월 상하이 라이선싱 엑스포에서였다. 바로 옆 부스였는데, 당시 <구름양 동동이>와 <깔깔수녀님>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인상적이어서 행사 기간 내내 부스를 기웃거리며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김 실장님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칭찬까지 받게 되니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업계 현황과 바라는 점이 있다면?
콘텐츠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해외에서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SNS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작은 IP도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건 긍정적인 변화다. 앞으로는 규모와 관계없이 좋은 캐릭터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넓어졌으면 좋겠다. 나 역시 <토마몬>이 세계 시장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도록 열심히 도전하겠다.

다음 칭찬 대상은 누구인가?
센트럴라이즈드 출판사의 강연구 대표님이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화책 시리즈 <로봇박사 테오>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IP 라이선싱 사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배우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힘든 과정임에도 강 대표님은 늘 즐겁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직접 발로 뛰며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대표님의 도전과 열정에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기에 진심을 담아 다음 주인공으로 추천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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