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새 자문위원을 영입해 분야별 정보에 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자문위원은 이원희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장, 김한 7321디자인 대표, 박철 지구마그넷 대표, 김현성 한국라이선시연합회장이다. 월간 <아이러브캐릭터>는 12월 15일 서울시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열고 자문위원 3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현성 회장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들은 오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국내외 캐릭터·애니메이션산업과 라이선스 시장 관련 분야에 대해 보다 깊이있는 자문을 본지에 제공한다. 본지는 캐릭터·애니메이션 IP 정보를 전문으로 다루는 B2B 매거진으로 전문성 강화와 산업 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자문위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기업, 학계, 협·단체, 그리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최신 트렌드와 이슈에 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얻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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