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몬은 사랑받고 싶어 고양이로 변한 몬스터다.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모두가 사이좋은 냥냥몬스터즈 세계는 잠시나마 힘든 마음을 내려놓고 힐링할 수 있는 포근한 안식처다. 작가는 꾸밈없는 모습의 냥냥몬처럼 모두가 서로 있는 그대로를 아껴주고 이해하고 사랑하길 희망한다. 인스타툰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는 디자인 굿즈를 자체 제작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20여 곳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모티콘, 쇼트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와 퀄리티 높은 다채로운 굿즈를 개발해 선보일 생각이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