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특별전시 ‘인사이드 더 스튜디오’가 내년 1월 18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열린다. 캐서린 번하드는 2000년대 초 뉴욕 미술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완벽한 교차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중 6m에 달하는 초대형 신작 여러 점을 최초로 공개하며 1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의 미국 작업실은 물론 중요한 영감을 주는 샤워실을 전시실에 그대로 재현했다.
전시는 5개 섹션으로 나눠 작가가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작업에 몰두하던 초창기 슈퍼모델 작품부터 일상 속 사물, 핑크팬더 시리즈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강릉시립미술관은 “가장 힙한 현대미술을 통해 일상에서 가장 순수한 즐거움과 에너지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할 수 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4시, 토요일은 오전 11시에 운영한다.
아이러브캐릭터 / 최인영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 아이러브캐릭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