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여지도]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 수호자 <레일로>

캐릭터 / 장진구 기자 / 2025-12-29 08:00:50
Special Report

 

 

우주에서 가장 많은 철도 기술을 보유한 레일-628 행성.


레일로는 이곳의 철도 기술과 노하우를 다른 행성에 전하기 위해 우주를 여행하던 중 지구를 발견한다. 그리고 수많은 나라 중 산악지대가 많고 전 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대한민국에 관심을 보인다.

 


대한민국에 정착해 최첨단 철도를 직접 건설하며 차츰 애정이 쌓인 레일로는 이제 국가철도를 수호하는 히어로로 활동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국민이 빠르고 안전한 철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매우 뿌듯해 한다고.

 

국가철도 수호자인 레일로는 철도시설공단에서 국가철도공단으로 거듭난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탄생했다.

 


공단은 레일로를 활용한 영상과 인스타툰, 동화책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3월에는 서울역과 부산역에 문을 연 트레인 메이츠에 캐릭터와 철도 관련 구조물 디자인을 입힌 키링, 봉제 인형, 문구류, 의류 장식품 등 공식 굿즈 50여 종을 출시하며 대중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트레인 메이츠는 공단과 코레일, SR, 부산교통공사가 국내 최초로 공동 운영하는 굿즈 판매점으로 철도 테마를 반영한 23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일로 굿즈는 개점 6개월 만에 5,000여만 원어치가 팔려 나가며 철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 9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콘텐츠페어에도 참가해 레일로 굿즈를 선보이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공단은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철도와 공단의 주요 소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여러 노력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철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캐릭터 / 장진구 기자 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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